혼자 가도 즐거운 공원이 있고
예쁜 가게와 카페, 오래된 상점가가 있는 곳.
기치조지(吉祥寺)에 다녀왔어요.
노란 간판이 눈에 띄는 반지하 킷사텐(喫茶店) ‘쓰키나미 코-히(月波珈琲)’는
초로의 마스터가 세심히 내려주는 융드립 커피의 진한 향기로 가득했어요.
금요일에만 출근하는 마스터. 다른 날에는 아내분이 운영한다고 합니다.
라이트 앞에서 천천히 한 방울 한 방울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.
아주 진한 커피를 한 모금 머금었을 때 어른(?)이 된 것 같았습니다.
月波珈琲&bar
https://g.co/kgs/PhkdNtg
トムネコゴ
https://g.co/kgs/NykG1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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