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시키(雑色) 킷사텐(喫茶店) ‘아소보쿠스(遊ぼっくす)’. 작은 창을 통해 들여다 본 세상은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그어 바라보던 세상처럼 따뜻했다.

조시키(雑色)     킷사텐(喫茶店) ‘아소보쿠스(遊ぼっくす)’. 작은 창을 통해 들여다 본 세상은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그어 바라보던 세상처럼 따뜻했다.

오타구(大田区) 조시키(雑色)라는 동네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킷사텐이에요.
이름도 정확하지 않아요. 유보쿠스? 아소보쿠스? 킷사유?
아무튼
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오길래 안을 들여다보니 할머니 몇 분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어요.
차가워진 몸을 녹이고 싶어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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